튜닝의 끝은 순정이라 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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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25 23:36 667읽음본문
아침에 만든 페럴러 듀얼 0.14옴 코일로 뿜뿜하니
입술이 아야 할 것만 같아 다시 일반 칸탈 클랩튼으로
되돌렸습니다
무화량에서는 약간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안전이 최고니까요
근데 조~~~~기 밑에 있는 페럴러 듀얼 0.3옴 코일 보니
또 하고 싶어지네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이것저것 실험하는 데 쓰다 보니 코일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말이죠ㅋㅋㅋ
입술이 아야 할 것만 같아 다시 일반 칸탈 클랩튼으로
되돌렸습니다
무화량에서는 약간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안전이 최고니까요
근데 조~~~~기 밑에 있는 페럴러 듀얼 0.3옴 코일 보니
또 하고 싶어지네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이것저것 실험하는 데 쓰다 보니 코일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말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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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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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의 끝은 기성이죠!
기성 까시나무님 에일리언코일이 가장 편리합니다~!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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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튠외...외계인 코일은 다음달에...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