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지 산소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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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미루다보니 4월초 갔어야하는걸 5월초에 가게생김 아버지 전화로 화내시는 강도가 점점 쎄지는데 큰일임 청도까지 언제 가냐 어휴 여유가 좀 생기니 미뤄둔게 계속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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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아프로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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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라 하면 맥주와 소싸움이 유명하죠
시간내셔서 다녀오세요 |
vapek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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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준청도..맥주? |
아프로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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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koo칭따오 |
라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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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
답답g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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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준제기억속엔 감뿐임 감이랑 복숭아 나무만 어릴때부터 그것만 많이 봐서 |
vapek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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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는 미나리 아니었던가..가물가물하네요..ㅎㅎ 양꼬치엔 칭따오..저녁 메뉴는 덕분에 해결 된 듯.. |
답답g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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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koo감이랑 복숭아 청도 특산 |
콕1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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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는 역앞에 있는 롯데리아가 맛집! ㅋ |
답답g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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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12더럽게 맛없지만 거기말곤 갈곳이 없음 몇년전엔 그래도 소고기국밥이라도 있었는데 이젠 그것도 안팔고 제 입맛엔 1도아닌 추어탕만 |
콕1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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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go추어탕도 먹어봤지만 롯데리아만한곳이 없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