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고민상담) 이젠 안그러셔도 돼요..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가벼운 고민상담) 이젠 안그러셔도 돼요..

페이지 정보

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03 18:35 657읽음

본문

어릴적부터 아버지가 하신 말씀 중에
"애들 말장난하는 예능프로는 도움이 안된다!"며, 자신 역시 예능프로를 안보셨습니다.

그때는 학생이니 그시간에 공부를 하라는 뜻이셨겠죠..

사실, 전 알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1박2일이나 런닝맨을 자주보신다는 것을..ㅎㅎ
방문 너머 거실에서 낯익은 강호동이나 유재석 목소리가 계속 들렸거든요.

세월이지나 지금까지도 습관이 되셨는지.. 예능프로를 보고계시다가도 제가 지나가면 자연스럽게 채널을 돌리십니다.
다큐나 뉴스로요..

"아버지, 저 이제 공부할 나이 지났어요. 안그러셔도 돼요.."라고 말씀드리기가 참..ㅎㅎ

그냥 편히보시게 말씀드릴까요, 다른 의미로 편히보시게 모른척하고 지나갈까요?
추천 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13

힝힝프님의 댓글

힝힝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ㅋㅋㅋㅋㅋ웃픈이야기네요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아버지께서 무안하시지 않게 잘 말씀드리는 것이 관건!!!

지골레이드님의 댓글

지골레이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주력으로 보시는 예능의 방송시간에 외부활동으로 편하게 보시게 하시면 되지않을까요??

아버님 눈에는 아직도 어린자식(?) 혹은 아버지로서 멋진모습만 보이고 싶은 맘이 아닐까 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