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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28 01:12 81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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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지인의 추천으로 전자담배를 약 1년간 사용하다 다시 연초로 돌아가고,

이번에 다시 전자담배로 금연해보자 라고 시작했다가 본격적인 베이핑에 입문해버리고 말았습니다.

 

1453을 생각하던 저는 아스파이어 플라토를 보고서 '요즘 전자담배 이쁘게 잘 나오는구나' 하고 질러버렸습니다.

후일 알고보니 정가로 사게되었음을 알게 되었네요.(어쩐지 사은품이 많더라니..)

 

플라토를 쓰다가 폐호흡이란걸 해보게 되었고..

어떻게 찾아왔는지 이베이프에 오게 되고..

여러 글들을 보다가 정신을 놓아버리고..

정신차리고 보니 SE-1 + 위쳐를 손에 쥐고 있었고..

다시 정신을 놓았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카르마킷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이베이프에 와서 많은걸 배웠네요.
개미지옥에 발 하나 빠졌다는 생각이 드는건 기분탓이겠지요.

 

가입인사겸 글을 써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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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삼식이님의 댓글

삼식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동현아범26ga 니크롬 와이어가 있어서 대충 계산해보니 트위스티드로 0.3옴 만들 수 있겠다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만 그냥 24ga 칸탈로 감을걸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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