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상 맛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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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기성 액상 달짝지근한 액상을 주로 먹다가 현금의 압박으로
더벺 김장을 담궜습니다. 지화자 그마 마밀 그리고 개사료...
지화 그마 마밀은 그냥 저냥 만족하면서 3개를 먼저먹고 마지막으로 개사료를 먹었습니다.
근대 뭔가 목을 입자가 긁고가는듯한 목넘김과 이질감이 들어서 뭔가 잘못 됬나 하였지만...
그냥 피우고 아 이건 안시켜야지 하고 다시 그마가 숙성 되는 2주간은 개사료를 먹다가
그마를 피워보니 개사료의 뭔가 목을 긁는듯한 감이 없으니 아쉽네요. ㅎㅎ
개사료 처음먹을때는 개사료가 이상하더니 익숙해지니 긁는감없는 액상이 이상하네요
사람은 역시 적응 하는동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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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영롱한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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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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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초 향만 아니면 ㅇㅋ!!! 양형님 스타일 메론 이랑 망고 빼고? ㅋㅋㅋ 근데 전 니코 3~4도 쎄더라구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