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건강유의 하세요.

예전엔 액상을 구매도 하고, 입맛이 연초향에 만족하여
연초향김장도 좀 담구었다가 했었는데~

현재 사진의 액상이 가진 전부입니다.
최근, 아니 제작년인가? 지인에게 몇병 받고, 근래는 구매도 김장도 안하고,
5년이상 된 액상만 수두룩인데요.

5년이상 된 액상.
음~ 기성품이나 김장이나 통일된 한가지는 맛이 대체로 똑같다입니다.
필름으로 밀봉을 했어도 무슨향, 무슨향 이런게 없어지고
vg + pg에 니코맛만 난다는 것 입니다.
배탈이나 메스꺼움은 없더군요.ㅋㅋ

액상을 구매하거나 김장하거나 후딱 드시길 바랍니다.
난 사진속의 액상을 어쨌든 아무런 맛도 없어도 다 먹는것으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