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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돈을 안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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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주결경갤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85.145) 작성일 님이 2017년 04월 29일 01시 0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1,01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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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힌 말일날 준다고 했는데
지금 그만둔 시점에서 어떻게 주실꺼냐고 하니까
내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말라하네요;
뚝배기 깨버리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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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라드레님의 댓글

라드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1.104)
회원아이콘 저도 이직하면서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그럴땐 윗댓글처럼 노동지원청+노무사 약간의 수고스러움이 있겠지만, 그런 수고를 경험하면 +@로 돈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권실장님의 댓글

권실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5.204)
회원아이콘 자영업하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면
이게 현행법이라는게
임금 몇달이고 안줘도 업주한테는 별로 제재가 없어요
신고들어가면 그런갑다하고
노동청에서 전화오면
"아 줄려고하는데 사정이..."
그러면 또 몇달 흐릅니다
물론 저같은 경우에는 임금을 밀려본적이 없지만
업주분께서 만약 좋지않은 마음을 먹고 계시면
답답한 상황이 연출될테니
가급적이면 상호간에 감정싸움으로 가지않는것이
현실적으로 이득입니다.
배째라고 하면 답이 없어요 이게.
세상에 별별사람이 다 있잖아요
그게 문제예요
항상 예측을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있습니다 ㅋ

담배향기님의 댓글

담배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61.65)
회원아이콘 미리 말했는데... 중간에  물어보면 상대방이 날 못믿나?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일단 약속시간까지 믿고 기다리시는 수 밖에..
사장님이 누군지는 몰라도... 사람한테 뚝배기라니..
이베이프인이건 아니건.. 과한 표현이 아닐런지..

프리스틴주결경갤러리님의 댓글

프리스틴주결경갤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85.145)
회원아이콘 @담배향기처음에 임금지급에 대하여 저한테 말해준게 없고
사장이 저한테 쌍욕해서 싸우고 나온 뒤에도
돈 이야기가없어서 유니폼 반납 겸 가서 그거에 대해 물어본거였습니다.
제가 제 전후사정을 말씀 안드렸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항구몬님의 댓글

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34.11)
회원아이콘 @권실장저도 임금 못받아 1차 빡
노동청에서 적극적인 해결 안해줘서 2차 빡
영업장 깽판 후 노동청 깽판하고나서
받아냈습니다.
실장님 댓글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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