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지화자가 맛있어지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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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28 09:42 670읽음본문
피어리스로 보거트하고 오리지널 버니만 주구장창 먹다가 헬릭서에 지화자 넣어서 먹는 중인데
굉장히 뜬금없게 맛있어지려 하네요;;;
그렇다고 복숭아나 딸기 향이 나는 건 아닌데 독특한 청량감이 있는 멘솔 액상이 돼버렸어요ㅋㅋㅋ
추천 1

댓글 12건
영롱한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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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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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_+ 레시피 게시판에 지화자 비슷한거 올라 와있던데 그걸로 한번 담궈 볼려 구요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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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거 먹다가
상큼한거 먹음 완젼좋죠 |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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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화자 극호!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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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겨자목구멍을 후려치는 시원함이 맛있네요ㅋㅋ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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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딸기 에이드였나...어제 올라온 게 있긴 하더라구요ㅎㅎ 저도 월급 타면 한번 담가볼 생각입니다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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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지금 생각 중인 게 보거트에다가 쿨링을 좀 타볼까 싶습니다ㅋㅋ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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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나이전 어쩌다 먹어야 맛있는 것 같아요ㅠㅠ |
라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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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옳은 래시피인듯... 전 과일맛 다른 액상 먹다가 귀찮아서 지화자 때려부으면 웬만하면 먹을만 한것같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팀암스트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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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먹음 맛있더라고요ㅎㅎ 근데 금방질림. 계속 반복인듯 ㅎㅎ |
매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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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리스 몇번정도 흡입가능합니까 ㅇ.ㅇ..끌립니다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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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제 경우에는 빌드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었는데 지금은 한번 넣으면 10번은 흡입하는 듯싶습니다. 대충 12번째쯤 되면 탄맛 올라오기 시작하구요. 피어리스 첫 빌드 때는 6~8회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