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옮기고 나서는 맘놓고 뿜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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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날은 갑자기 화재경보기에 울리더라구요. 깜짝 놀래서 '나때문인가?' 했더니 진짜로 실내에서 흡연을 한사람이 있었다는 것.....
화재경보기는 빛을 감지하거나 온도를 감지하는 방식이라서 경우에 따라서는 전담도 울릴 수 있는데 여기는 그건 아닌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환기 자체는 힘드니 실컷 뿜고 싶으면 그냥 밖에 나가서 뿜어댑니다.
에어컨도 있음! 이번 여름은 문제없다 하하하
추천 1
댓글 5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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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_+ 멋진 환경이 갖추어 졌군요 !!
신나게 뿜뿜을 |
어이던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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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훗훗 감사합니다! 하지만 눈치껏 나가서 필때도 있습니다^^ |
renta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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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들 꿀밤 넣고싶네요 |
어이던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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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tao냅두세여 ㅎㅎ 뭐 냄새난다는데 어쩌겠어요 |
영도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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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그때 글보고 진심 빡치던데...
그래도 좀더 나은 환경으로 가셔서 다행입니다! 해피! 뿜뿜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