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면서 길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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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강아지들은 이벱 회원분들 중엔 없겠죠?
전 예전 담배피울때 절대로 여자친구나 가족들 앞에선 안피우고 길가면서도 피운적 없는데 꼭 매일같이 길빵하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아 진짜 등 뒤에서 척추신경에 나이프 꼽아버리고 싶습니다.ㅡㅡ 반신불구 되버리게..
전 예전 담배피울때 절대로 여자친구나 가족들 앞에선 안피우고 길가면서도 피운적 없는데 꼭 매일같이 길빵하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아 진짜 등 뒤에서 척추신경에 나이프 꼽아버리고 싶습니다.ㅡㅡ 반신불구 되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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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영롱한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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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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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휠체어 밀고가느라 길빵은 못하겟네요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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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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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제가 간땡이가 쫄아서 길빵을 몬한다능...
될수있음 전담도 눈치보면서 ㅠ |
우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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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은 길빵러 천지입니다~ㅠㅠ
다른건 몰라도 애기들 지나갈때만이라도 좀 비켜줬으면 좋겠으나 실상은 애기있는사람들이 안돌아다녀야하는..ㅠㅠ |
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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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머 연초든 전담이든
눈치보여서 밖에서 피지도 못해요 |
포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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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고... 전담도 제방 베란다에서만 피는데..
연초필때 좀 그랬던거 같기도하고... 늦었지만..죄송합니다.. |
프리스틴주결경갤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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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앵엥???? 그 용인 수지 현대아파트쪽 큰길은 길빵러들 아무도 없던데요.... |
우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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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주결경갤러리음.. 수지쪽은 또 다른가보네요.. 죽전동은 제가 있는데가 유흥가쪽이라 그런건지..어휴.. |
프리스틴주결경갤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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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앵단대쪽 아니신가요????? 단대 근처 식당골목쪽에도 담배피는사람 한분도 못봐서.....
오히려 제가 서서 베이핑하는게 미안할정도더라구요 |
우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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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주결경갤러리합 단대쪽입니당 ㅋㅋ 보통 저녁 9시쯤부터 헬게이트 오픈입니닷 ㅠㅠ |
담배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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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전담 길빵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눈치는 보긴 하지만요. 말씀이 심하시네요. 기분이 몹시 나빠지는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