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검색으로 찾아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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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단순한 또는 막연한 기대감?
미친짓을 해봤다....
레바토리에 중탕기가 실험분석을 할게
없어서 놀길래...원활한 작동과 호기심
충족을 빌미로...증류수 대신 비커엔 PG
가 들어가고...평소 커피와 녹차를 즐겨
마시니 남는건 원두와 녹찻잎...
그렇습니다...녹차를 우렸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서브제로와 합방
그래도 겉절이가 쌉싸름하니 맛이나네요.
총 300미리에 녹차베이스 250에 섭제로
50으로 만들어서 두달을 묵혔네요.
결과는 저는 만족...오픈하고 일주일 동안
약210미리 처치하고 90미리 정도만
남았네요.
지금까지 쌉싸름 시원으로 잘먹고 있는데
글쎄요...다시는 안만들듯...ㅎㅎㅎ
미친짓을 해봤다....
레바토리에 중탕기가 실험분석을 할게
없어서 놀길래...원활한 작동과 호기심
충족을 빌미로...증류수 대신 비커엔 PG
가 들어가고...평소 커피와 녹차를 즐겨
마시니 남는건 원두와 녹찻잎...
그렇습니다...녹차를 우렸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서브제로와 합방
그래도 겉절이가 쌉싸름하니 맛이나네요.
총 300미리에 녹차베이스 250에 섭제로
50으로 만들어서 두달을 묵혔네요.
결과는 저는 만족...오픈하고 일주일 동안
약210미리 처치하고 90미리 정도만
남았네요.
지금까지 쌉싸름 시원으로 잘먹고 있는데
글쎄요...다시는 안만들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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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dkcoff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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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노력에 많이 들어가나봐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 원두 갈아서 해볼까 했는데 포기해야겠네요..ㅋㅋ |
영도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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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offee어휴...우려내고 걸러내고 농도 잡고ㅜㅜ
전 그냥 기성천국 할래요... |
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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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곰님
닉네임의 뜻좀 알려주시죠 예전부터 궁금 |
영도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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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에 검은옷에 곰같은 놈 지나다님 접니다 ㅎㅎㅎ |
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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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곰역시 영도펄슨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영도에서 초중고나왔습니다 흐흐 |
영도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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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실장오오오! 반갑습니다! ㅎㅎㅎ |
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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