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마다 어울리는 무화기가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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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피어리스에서는 약간 연하게 느껴지던 스타피쉬가 헬릭서에서는 제법 진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딸기 크림 바른 크래커를 부숴서 흰 우유에 타 먹는 맛이에요.
아무래도 오늘부터 출근할 때 스타피쉬를 가지고 나가야겠네요
지화자는 한동안 처박아둬야겠습니다ㅋㅋㅋ
추천 1
댓글 9건
보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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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별로 어울리는 무화기 및 코일 등등
많습니다 ㅎㅎ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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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서는 모든 맛을 진하게 올려줘서...
가끔은 연한 맛표현을 해주는 무화기에 어울리는 액상도 있더군요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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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제 경우에는 꼭 그렇지도 않더라고요ㅎㅎ 물론 드리퍼가 rdta류보다 좀 더 맛을 진하게 올려주는 건 당연하지만, 발렌타인 보리얼을 포함한 디저트류는 헬릭서보다 피어리스로 먹을 때가 더 괜찮았습니다ㅎㅎ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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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그런 것 같습니다 정말ㅎㅎ |
뿜뿜이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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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무화기1액상1코일입니닿ㅎㅎ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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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이글스그렇게 개미지옥에 점점 더 깊숙히 빠져드는 거고요ㅋㅋㅋ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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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너무나 다양해서.. 다 접해 보긴 힘들거 같구 ㅠㅠ 있는 무화기에서 맞춰 가는중입니다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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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ㅜㅜ뭔가 타협하는 것 같네요 |
냠냠뿜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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