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엔 많이 썼지만 거의 2년가까이를 쉰이후로 

트렌드에 따라갈려고 이것저것 많이 공부 하고 하던 와중에 니크롬이란게 눈에 들어 왔습니다

에일리언 코일을 접하면서 말이죠 ..

칸탈보다 더 램프업이 상당히 빠른 니크롬에 빠져 들게 되었고 대딸러스와 제면기를 구입후 

퓨즈드 클랩튼을 말면서 니크롬만으로 써왔습니다 

오늘 한분과 대화중 니크롬 칸탈 얘기가 나와서 유튜브도 찾아보고 구글링도 하였습니다 

클라우드체이싱에는 아직도 칸탈로 쓰는 분이 거의 주로 많이 계시더라구요 (전 플레이버 보다 클라우드위주)

그래서 세대교체 할려고 내놓을려고 했던 케네디 에 24g 페러럴 7바퀴를 감아서 뿜뿜 해보았습니다..

0.18옴 ... 니크롬만 써왔던 제게. 램프업이 살짝 느리다는 것빼곤.. 맛이며 (전 막입ㅋㅋ) 특히 무화량 부분에선

전혀 뒤쳐 지지가 않더군요 .. 오히려 무화기 발열이 줄어 들어 폐로 더 깊숙히 단전으로 집어 넣을수 있게 되어 

오히려 늘어난 느낌입니다 +_+

당분간은 니크롬보단 칸탈에 집중 해보겠습니다 ㅎㅎ.. 

키드니에 칸탈 시키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