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생각나는 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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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오두막표 레몬소다.
레모나 맛인데 조금 인위적인 맛이여서
한번김장한고 주변사람 나눠주고 끝냈던 액상인데
요즘 가끔 생각나네요.
2번. 개시원, 개사료
이건 직접 김장한적은 없는데 기기살때 두번정도
나눔 받아서 먹었는데 두번다 맛이 틀렸던 기억이.
처음 먹었던 개시원은 개인적으로 지화자보다는 훨씨
좋았습니다.
확실히 김장도 손맛이라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같은 레시피에 같은 숙성기간이라도
만드는사람의 중탕이나 교반에 따라
맛이 틀려지는듯 해요.
나름 교반열심히 하고 중탕도 꼬박꼬박하는데도
나눔받아서 먹어본액상을 제가 만들면 별로네요.
레모나 맛인데 조금 인위적인 맛이여서
한번김장한고 주변사람 나눠주고 끝냈던 액상인데
요즘 가끔 생각나네요.
2번. 개시원, 개사료
이건 직접 김장한적은 없는데 기기살때 두번정도
나눔 받아서 먹었는데 두번다 맛이 틀렸던 기억이.
처음 먹었던 개시원은 개인적으로 지화자보다는 훨씨
좋았습니다.
확실히 김장도 손맛이라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같은 레시피에 같은 숙성기간이라도
만드는사람의 중탕이나 교반에 따라
맛이 틀려지는듯 해요.
나름 교반열심히 하고 중탕도 꼬박꼬박하는데도
나눔받아서 먹어본액상을 제가 만들면 별로네요.
추천 1
댓글 5건
꿀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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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음식도 남이 만들어준게 제일 맛있죠!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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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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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요건 예전향료 아직 가지고있습조 ㅋㅋ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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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표 레몬소다는 저도 생각이 나에요 캬 +_+ 숙성 되고 맛이 일품!!
갱갱이아빠님 얼릉 주세요 -_- |
달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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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개사료 그립네요 +_+ 언제 한 번 김장해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