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다행이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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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후 귀가길에 강남역 한복판에서 몸개그 후~
오른쪽 갈비뼈가 몹시 아퍼 자기전에
자고일어나면 분명이 아프고 병원에 가겠지 ㅠㅠ
아픔을 잊고자 맥주한잔 더 하고 잤죠~
다행히 아침에 일어나니 갈비뼈를 제외한
온몸이 쑤시는군요 ㅋㅋㅋ
무릎은 까지진 않았지만 옷에 살짝 쓸렸고
나름 양호한 상태네요~
넘어지면서 흘렀는지
유니콘 공병에 왕창 담아둔
앨비스 30ml만 없을뿐 나머지는 모두 무사하고!
오늘은 침대와 하루종일
사랑을 나눠야겠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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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꼬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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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전 방금 집 왔네요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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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죙일 바닥과 한몸입니다ㅋㅋ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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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당ㄷㄷㄷ 고생많으셨습니다 ㄷㄷ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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