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까 글올리고 지금은 또 발라리언 0.6옴 경험중인 사람입니다

1.0옴을 했을때는 제가 몇년동안 전담 끊고 연초를 해서 그런지 후각이나 미각이 둔해져서 그럴수있지만 다른 유튜버 분들이나 후기를 보면
엄청 달다고 하셧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어느정도 단 것을 느꼇고 이정도면 내가 둔해서 다른사람들은 엄청달다라고 할수 있겟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0.6옴을 경험하니 사람들이 말한건 이거구나 라는걸 느꼇습니다. 정말 다른분들 말따라 다네요. 한번 필때마다 혀끝에서 연기가 올라오는게 느껴지는데 그거부터 단맛이 납니다 ㅋㅋ 또한 제 느낌상으로는 옴이 낮아져서 그런지 가열할때의 소리도 뭔가 막힘없는 청량한소리가나네요

저처럼 연초를 피셔서 후각이나 미각이 둔하시다면 1.0옴 보다는 0.6옴 추천드립니다! 예민하시다면 1.0옴 추천드려요 저는 잘모르겟다만 다른분들 말씀들어보면 단맛을 줄여주고 혼합액상이라 가정할시 맛이 0.6옴보다 덜 뭉개진채로 표현을 해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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