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 주시면 복받으실꺼에요 ~

전담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더베이X에서 이지믹스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기기는 바이퍼에어 쓰다가 수업료로 내고

현재는 pico +  tfv4 micro 에 기성 CLT2  0.3옴 코일 쓰고 있구요...

연초향이 아닌 무언가 상큼하고 달달한 그런 액상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가진 액상은

말리부는 다 먹어버렸구요

시타델, 트리베카, 버진피나콜라다, 그랜드리저브.. 가 남아있습니다만...

12mg/ml 로 니코를 섞어놓은 액상들은 목이 아파서 먹을 수가 없...는 상태구요 ㅡㅡㅋ

그나마 입에 맞는 캐슬롱으로 버티고 있습니다만..

그 모랄까..

와이프가 전담 냄새를 상당히 역하게 느끼네요..

입덧하는 기분이랍니다 ㅠ.ㅠ

특히 트라베카, 시타델은 심하게 거부하고

캐슬롱도 역시나... ㅠ.ㅠ

말리부가 좀 괜챦았었는데 다 먹어버렸고

무언가... 익숙하고 거부감 없는 액상을 찾아야 하는데 

그 동안 이거 저거 마구 트라이 해보는 수 밖에 없을 듯 싶네요

참 그리고 .... 12mg/ml로 니코 타놓은 액상은 그냥 버려야 하는 거 겠죠....?

혹시 이거라도 필요한 분이 계시려나 모르겠네요..트라베카 40ml, 버진피나콜라다 70ml,  12mg,  그랜드 리저브 80ml(무니) 정도가 있는데

트라베카는  집사람이 입덧냄새로 거부, 

피나콜라다는 메주향기..?가 자꾸 연상되서...제가 우윀, 

그랜드리저브는 깻묵 냄새로....역시나 우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