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글에 썼던...그놈...
핏을 팔고 나니...휴계시간에 흡연실서
연신 빨고 있는데...
달고 살았는지...한카토 보내고 남은 세개중
하나...반쯤 피웠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거 다 피우면 어찌하
냐 길래...다쓴거 리필하고 코일 리빌드를
햐면 계속 사용가능 하다하니...딱! @@요런
표정...됐쓰...넌 이미 넘어온기닷!
주섬주섬 다쓴 카토 가와봐라 해서 블데헤를
똬악! 피더니 우오오오! 재털이 맛? 우와왕!
행님 이거 내주라!
훗...이기 미칬나...돈많은 시키가 사피라!
하니..어데서 파는데예...???
맨입으로? 아! 커피 뽑아 올께예!
후릅릅...커피를 마시며..음...네이년에 가!
거기서 전담액상 치봐! 그람 쭈르륵 나오는데
더xxx 전xx 등등에 신세계가 있으니 찾아라...
음...전 이말만? 했을뿐...입니다...쿨럭...
그리고 좀더 나갈람...음료수 하나 더 들고
찾아 오라혔네요.
ㅡ.ㅡ 이 좋은건 널리 알려야쥬...ㅋㅋㅋ
아마...연휴 끝나면 이놈...택배가 ㅎㄷㄷ
아...나는 넘 친절해...ㅋㅋㅋ
이상...사내물귀신 작전 후기입니다...ㅎ

p.s - 블데헤...30미리...ㅠ
근데 결과는 꼭 내손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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