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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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튠님의 댓글을 보고
남은 한병은 기필코 열겠다는 심정으로 악튠님의 글을 검색!!
이빨로도 안되고 뺀치로도 안되고..
1미리 주사기 넣을라고 해서 해봤는데 김장용 주사기라 안들어가고..
꾸겨넣어봐야 압력 때문에 다시 나온다고 해서
주둥이를 자를까 말까 고민하던차에,
악툰님 예전 질문글 답변에 얇은걸로 틈을 만들면 뽕하고 따진다고 해서
송곳으로 했더니 뽕하고 따지네요.
아 이게 머라고..
기뻐서 사진올리고 자러 갑니다 -.-
남은 한병은 기필코 열겠다는 심정으로 악튠님의 글을 검색!!
이빨로도 안되고 뺀치로도 안되고..
1미리 주사기 넣을라고 해서 해봤는데 김장용 주사기라 안들어가고..
꾸겨넣어봐야 압력 때문에 다시 나온다고 해서
주둥이를 자를까 말까 고민하던차에,
악툰님 예전 질문글 답변에 얇은걸로 틈을 만들면 뽕하고 따진다고 해서
송곳으로 했더니 뽕하고 따지네요.
아 이게 머라고..
기뻐서 사진올리고 자러 갑니다 -.-
추천 1
댓글 10건
디아블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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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래도 뽕 딱이네요.축하합니다.ㅎㅎ |
개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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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윗둥부분자르면..ㅎㅎ |
도벨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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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카드 구꺼운 명함 드라이버. 결국은 포기하고서는 주사기로 니코니코를 넣었었는데. 해 내셨군요 0.0;;; 추천 !!! |
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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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빨로!! |
정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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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원이네요.^^ |
냠냠뿜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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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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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감사합니다~ ^^ |
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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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탱이좀 자를려다가 너무 넓어지는것같아 고민을..^^ |
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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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벨만송곳으로 지렛대처럼 하면 잘 따져요! |
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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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튠이빨로 하다 윗둥 날라갈거 같아서 포기를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