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징어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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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도 음청 찌고
백수에 어제부터 연초를 무쟈게 태웠네요.
원래오징어지만
씹다만 오징어가 되었습니다.
아이고 내 자존감.
땅파서 돈나왔으면 좋겠어요
백수에 어제부터 연초를 무쟈게 태웠네요.
원래오징어지만
씹다만 오징어가 되었습니다.
아이고 내 자존감.
땅파서 돈나왔으면 좋겠어요
추천 2
댓글 11건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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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씹다 뱉은 오징어입니다만....ㅠㅠㅠㅠ
흐엉 내자존감 ㅠㅠ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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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울 볼 때마다 이렇게 생각한다죠. 엄니 뱃속에 있을 때 세포 분열 좀만 더 열심히 할 걸ㅠㅠ |
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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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덜마른 오징어 선호해요
그것보다 레이비스 당첨 축하드려요 +_+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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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로또1등 항구몬님과 저만되는걸로 하죠~ |
퍼프퍼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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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레이비스 당첨되셧군요 오직어군 ㅊㅊ |
아빠상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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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땅 파러 다니실분 모집합니다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남 . 여 를 모집합니다 ㅜㅜ 아 지금 눈에 흐르는건 물입니다.. ㅜㅜ |
카르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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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잃어버린지 오래되어 어디에 있는지도 모릅니다...ㅜ_ㅜ
뱃속에 있을때 세포들이 힘냈어야 하는데 위치찾기에 바빴나봅니다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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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징어 아님 문어같습니다 ㅠㅠ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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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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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인줄 알았습니다만.. |
고로케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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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통통한 안건조 오징어가 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