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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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부평에서 티비에 좀니나왔다는
시카고 피자 사러 왔습니다..
오는길에 매장에서
1453사시는 천사같은 분도 계시고..
들어가서 썰 좀 풀어주고 싶지만..
시카고 피자 사러 왔습니다..
오는길에 매장에서
1453사시는 천사같은 분도 계시고..
들어가서 썰 좀 풀어주고 싶지만..
추천 1
댓글 17건
RedShark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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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은 혼자인기념으로 저녁은 피자를!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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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harks어서 주문하세요~ |
포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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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데캉가서 눈탱이맞고 시작했져... 근데 그거아세요?? 데캉가서 눈탱이맞고 시작했는데 그때 쓴돈보다 여기와서 계속 돈쓰는게 더많아요!! ㅠㅠ 멀잘사는거 같은데 통장은 마른단 말이에요.... |
덕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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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요일은 오뚜기 피잔데..... 6천원이하로 해결합니다 ㅋ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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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그런데 눈탱이 맞았다는 생각은 안들잖아요~^^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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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명오늘은 어른이날이라 큰맘먹었습니다..^^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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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퇴근길에 치킨을 사갈 겁니다. 피자라뇨?! 불금에는 치킨 아닙니까?! |
도벨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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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TMAX 100 같은 질감에다가, 노출까지. 사진 좋습니다~^^ |
포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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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네 잘산거 같은데 돈은 계속 없어져요 ㅋㅋㅋ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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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간만에 피자에요~~^^
치킨은 너무 자주먹어서 |
renta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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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ㅈ 대기 기나요?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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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벨만전 400을 주로 쓰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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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tao좀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주문하고 픽업 |
최한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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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먹어본지가... 언 3년이 넘었네요 한때 피자가게 했었는데 그때는 배달취소된것들 매일 지겹게 먹었었는데 ㅋ 오랜만에 먹고싶어지네요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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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량그러셨다면...안드신게 이해가...
저두 미역냉국을 3달동안 3끼내내 먹었다가 지금은 아예 안먹습니다 |
boych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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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의 끝은 1453이라는 말이있죠ㅎㅎ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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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chin그럼 졸업인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