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전자담배 시작한지 한달이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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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전담샾에서 욜로나노+바이퍼에어를 비싼값으로 시작해..
데리온을 거쳐 박서까지 왔네요.. 중간중간 액상실패로 돈도 많이 깨졌지만
연초안핀다는것에 의의를 두면 그래두 좋네요~
박서를 사면서 피코 여러대가 진리인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이제는 매커니컬모드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추천 1
댓글 12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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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장에 엄청난 진화가 눈에 띄입니다 ㅋㅋㅋㅋㅋ+_+ |
냠냠뿜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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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디송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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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ㅋㅋㅋ |
강두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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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데리온에서 박서는 완전 취향타버렸죠 ㅠ.ㅠ
데리온 너무무거워서.. |
강두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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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뿜뿜티니티v3만 기다리고있습니다. ㅎㅎ |
강두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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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디송디커뮤니티 사이트 들락날락하다보니.. ㅠ.ㅠ 이렇게 되네요 |
BlossomTim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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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
강두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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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Time지름이...대단하군요..ㅋㅋ |
BlossomTim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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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자요샌 드래그 뽐이...
이제 더이상 안살라했는뎁.. |
강두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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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Time전 데리온써보니까 무거운건 싫어서
가볍고 막쓸수있는게 좋더라구용ㅋㅋ 차라리 요스타가... |
BlossomTim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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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자저도 두발 세발 다 쓰다가..
결국엔 피코 ㅋㅋ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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