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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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세요 진짜... 애들이 클 수록 더 힘들어지네요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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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뿜뿜이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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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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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주결경갤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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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장난감 엄청비싸더라구요 ...
요번에 삼촌이 용돈주셔서 사촌 장난감 사주는데 용돈 10만원 받은거 다 썼네요..... |
보드조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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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벨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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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들 노무 쉑은. 뛰어다니고, 말하는 것 늘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전쟁 입니다. 소파에서 점프하면서 드롭킥을 날리면.. 내 아들이지만 눈에 살기가 돌고 주먹이 불끈 !!!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저희 아들이 유치원 다닐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소원이. 말로든 힘으로든 아빠를 이기는 것. 이라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