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즐겁게 베이핑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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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필름으로 밀봉했던 그ㄹㅇㅈ님표 레모네이드를 개봉하고 뿜었습니다.
드리퍼와 다른 무화기들을 어디에 두었는지는 모르겠고, 그나마 세척하고 책상 서랍에 모셔두었던 리모2로 맛 보는데
정말 맛있네요 : ) 오랜만에 먹었더니 더 그렇습니다.
오묘한 새벽(클론)맛도 그렇고 리모2는 명기긴 명기었던 모양입니다.
...근데 다시 발을 들였더니 왜이리 장바구니에 많은 것이 더해지는지 신기합니다.
개미지옥은 개미지옥인가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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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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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액상을 폐호흡으로도 잘 먹고 있지만,
입호흡 위주라그런지 예전 레시피들이 더 좋네요..ㅎㅎ |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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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개인적으로 자작해서 만들어 먹는 액상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자작으로 만들어 먹는 개인적인 액상들도 있어서 그런지 좋습니다 : ) 알려지지 않은 저만의 액상이라 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