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실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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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개월전.
에일리언 와이어를 샀습니다.
그것도 제대로된것도 아니고 플랫리본에다가 32게이지 그냥 칭칭 감은 반쪽짜리 에일리언인데
( 심지어는 물결무늬조차 없음 ㅡ,.ㅡ;; )
예전부터 싸서 그냥 사다쓰곤했죠.
그런데 그때 저의 생각.

에일리언에 에일리언을 또 감으면 슈퍼 에일리언이 되겠지?
결과 :

드리퍼 : 님 바보세요?
여러분 코일을 만들때는 체결사이즈를 확인하고 만들고 쓸데없는 욕심은 버립시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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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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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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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하게 감아 드리퍼가 사망한 글이 ㄷㄷ ㄷ |
더블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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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뭐... 드릴없이 클랩튼이랑 트위스트 코일 만들던 시절입니다.
클랩튼은 폭망했고 트위스트는 그나마 성공해서 잘 썼는데 그냥 귀찮아서 3층집에서 24Gx2 + 32G 퓨즈드 클랩튼 업어다 써요 ㅋㅋㅋ |
더블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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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이건 6개월전 일이구요 ㅋㅋ
제 사진에 나온것도 트메(!) .... 클론인데 지금은 피어리스 있어서 방치중입니다. |
꿀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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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가지마....가지마 ㅠㅠ.... 이걸 보니 상처가 다시... |
삼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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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마하라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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