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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액상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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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5-11 18:44 1,40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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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게 리뷰까지는 아니고 느낀점만 간단히 적습니다.

 

2년전쯤 하이네 액상 아이스키위, 레드불, 후르츠 믹스, 블루베리 기타 등등 몇가지 사먹었을때는 이질감 혹은 인공적인 향이 좀 심했습니다.

 

이번에 니코 시키면서 망고스쿼시, 세레니티, 알로에쥬쯔 3개가지 속는셈치고 다시 시켜 보았습니다.

 

하이네 액상은 맛보다 향 위주인것 같아서 입호흡 니코뽕 용으로 8밀리 세팅해서 노틸미니에서 먹고 있습니다.

 

 

 

 

 

망고는 약간 달달한 느낌과 함께 날숨에서 망고 주스 마시고 끝에 남는 약한 망고맛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동시에 약한 멘솔의 시원한 맛이 느껴지는데 파스맛이 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아마 쿨링 에이전트 같습니다.

 

세레니티는 단맛은 크게 느껴지지 않고 이브껌 단물 절반정도 빠지고 연하게 되었을때의 느낌입니다. 마찬가지로 살짝 시원한 느낌이 나는데 거부감이 들진 않는 정도입니다.

 

알로에는 다른 액상 먹던 코일에 살짝 적셔 먹어 본거라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새코일로 트라이 해보고 올리든지 하지요. ㅡㅡ;;

 

 

 

 

 

이전보다는 확실히 인공적인 느낌이 덜하고 액상이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2년전에도 입호흡 위주로 했던터라 세팅에 따른 차이는 아닌것 같습니다.

 

확실히 발전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폐호흡 액상은 여러가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느끼기 위해 복잡한 향료로 된 액상을 산다치면 상대적으로 맛이 연하면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느끼기 힘든 입호흡 혹은 니코뽕 용으로는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액상은 주관이 너무 강한 부분이라 꼭 10밀리 혹은 30 밀리 정도로 테스트 해보시고 입맛에 맛는 것들을 대용량으로 주문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어차피 니코는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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