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 0.6옴 1.0옴 각각 장점이 있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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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옴은 기본적으로 단맛이 엄청 잘느껴지는 편이죠
1.0옴은 단맛은 좀 떨어지는 편이지만 흡압이 좀더 있어서 에어홀 풀개방시에도 0.6옴보다 좀더 쫀쫀한 흡압을 느낄수있어용
달달한 맛을 원한다하면 0.6옴 좀 덜달고 흡압을 좀더 쫀쫀하게 하고싶다 하면 1.0옴으로 가시면 될듯!
1.0옴은 단맛은 좀 떨어지는 편이지만 흡압이 좀더 있어서 에어홀 풀개방시에도 0.6옴보다 좀더 쫀쫀한 흡압을 느낄수있어용
달달한 맛을 원한다하면 0.6옴 좀 덜달고 흡압을 좀더 쫀쫀하게 하고싶다 하면 1.0옴으로 가시면 될듯!
추천 1
댓글 9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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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도 달아서 고민입니다 ;ㅁ; |
럭포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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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덜단(?) 액상을 찾읍시다.. |
럭포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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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저같은경우는 모코하와이를..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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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옴코일은 제입맛엔
은근 캠퍼랑 궁합이 좋더라구요. |
김미남입니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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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포터모코하와이는.. 음...
청량함? 아닐까요?ㅎ 진한 단맛이 입안에 가득찼을때 깔끔하게 해주는.. 리스테린같은?ㅎ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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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도 달아서...바라만 봅니다~~~!!! |
우주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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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은 베이핑시 맛이 뭉개지고 또한 드립팁에 발열도 나더군요
밧데리 소모도 크고요 반면에 1.0 은 0.6보다 맛이 조금 더 선명하고 드립팁 발열도 없었고 맛은 여전히 달달했어요 밧데리도 오래 갔구요 저는 그래서 1.0 을 주로 써요 |
류댕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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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옴도 달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
RnBholi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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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코일을 0.6만 샀는데 1로사야할거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