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담) 자야 하는데 바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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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명대동산병원 가서 피 뽑고 오자마자 씻지도 않고 내일 갈 이사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책하고 옷들은 다 쌌고
저녁에 출근하기 전에 세탁소에다 이불 맡기고 내일 아침에 짐 옮기기만 하면 일단은 어느 정도 끝나겠습니다.
이제 자야지...
요 근래 하루 네 시간씩 밖에 못 잤더니 정신이 녹아내리는 기분이네요ㅋㅋㅋ
추천 1
댓글 10건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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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제 마음도 녹아내렸습니다
헌혈도 요즘 뜸했는데 금요일엔 헌혈하고 신청서도 작성해야겠습니다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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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타인을 위한 일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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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사하는 날이군요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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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내일 이쁘장하게 방 정리해서 인증샷 올릴 겁니다ㅋㅋㅋㅋ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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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우렁각시와 함께~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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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이쁘장한 처자가 세트인 착한 방이라면...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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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사 가시는군요 +_+ 집들이!!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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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엄니 오신다고 하셔서 간만에 솜씨 발휘해볼까 합니다ㅎㅎ 이래봬도 부엌에서 칼질한 지 10년이 넘었거든요ㅋㅋ |
꿀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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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십니다ㅠㅠ 보람이 있겠죠! 이쁜 새집 꾸미는 재미도 있을거에요 ㅎㅎ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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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캔디제 것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평소 책장 딸린 책상을 너무 갖고 싶었는데 드디어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ㅎㅎ
책장에 갖고 있는 책 가지런히 정리해서 뿜뿜하며 흐뭇하게 바라볼 거예욧!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