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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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에 내몸에 맞는자전거사러 장인어른 차를 몰고감.
자전거샾 가는길에 오일도 교체해드림. 나름 비오는데 착한일하며 뿌듯.
자전거샾 주차장(문 바로앞)에 주차후 결재하러 들어간 5분사이에...
지나가던...(왜 그리 지나갔는지 내 머리론 이해가 안됨) 행인이 세워져있던 플라스틱 기둥을 건들며 차량 덮침.
조수석 휀다판, 조수석 문짝판 살짝 눌리며 까짐...ㅡㅡ
순간 빡이 돌았으나, 행인과 자전거샾주인 아는 사이.
샾주인이 배상한다고함
오늘 덴트집가니 100만원부름.
맡기고 옴....
하...내차도 아닌데 캐힘들고 피곤함...
오늘 업무할 에너지가 벌써 방전....ㅠㅠ
일기입니드...@@
추천 1
댓글 5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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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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휀다라니...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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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간지ㅜㅜ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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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아옹 잼나는일이 없군용..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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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간지오래걸린다고하니...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