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김장해논게 6mg짜리라.. 맨날 콜록콜록~~~~ 에어홀 다 막고 입호흡이나 해보자했다가 폭풍 누수..

오늘 도기가 아침부터 무화량이 떨어지더니...

사무실 도착해서 액상보충했다가 탄맛을 느끼고. (그랜드 마스터)

액상이 문젠가 싶어서 몬스터 멜론 담아서 갔는데.

탄만 때문에 점심까지 놓쳤네요. 입안에 탄내가 하루종일~~~~~~

오후 4시쯤에 담배를 살까??? 하프리빌드를 해볼까????  고민하다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분노의 도기 리빌드.

그리고 PG, VG로만 5:5로 섞어서...

서펀트 미니로 폐호흡해보니 재밌네요.

-_-; 벌써 두번충전했습니다.

여기 몬스터 멜론을 쪼끔 섞었더니 또 맛나네요. ㅋㅋ

디저트계열이 어울린다는데, 초코계열도 안맞고, 먼가 고소한맛도 안맞고...  (초반에 이걸로 폐호흡시도했다가 탄내를 하도 들이켜서)

끄응 고민되네요. 지화자같은 맨솔들어간것도 안맞다고 하고..

니코틴을 반으로 낮추듯.. 향료를 반으로 낮춰 김장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