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 막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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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가 안고들어왔는데
5년지났네요 ㅎㅎ
단군男 실물이 쩝니다
단군男 척추는 펴는것
단군男 현재 8.5 KG
마고女 음청상냥해요
마고女 척추는 펴는거죠
마고女 영혼은 없습니다
추천 2
댓글 17건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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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워줘에 걸려드셔서 벌서 5년이나...
확실히 동물은 숫컷이 예뻐요 -ㅅ-) |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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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나태한게 보여요 ㅋㅋㅋㅋ |
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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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ㅎㅎㅎㅎ8.5키로라 문제 많습니다 |
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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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나이암것도 안해요
제가 빨래 청소 맛동산수거 다합니다 지들은 그냥 나태함을 즐겨요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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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실장저하고 똑같군요 85kg.....
냥.... |
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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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와우 저랑 체급이 비슷 ㅎㅎ |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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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실장우리집애들도 먹고 싸고 잘줄만알지 효도를 몰라요
모기도 안잡고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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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실장언제 같이 한번 복싱이나 한번.... |
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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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라이트헤비로 맞추고 하시죠 ㅋㅋ |
냠냠뿜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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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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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뿜뿜후후후훟
집사끼리는 추천 |
냠냠뿜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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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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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냥이들 표정이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이 표정인데요ㅋㅋㅋ |
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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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음...생각이 없는건 확실합니다...ㅋㅋㅋ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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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실장올바른 집사의 자세 |
AppleP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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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고 전에 길냥이 두마리의 집사였어요ㅋㅋ
첫째가 참치 둘째가 치즈 ㅋㅋㅋㅋ |
정말진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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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애들은 4.9kg , 4.7kg
아직 갈길이 멀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