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옆 주차장에서 맘놓고 뿜뿜하다가..
본문
지나가던 유모차에 쪽쪽이를 문 이쁜 아가가 절 보더니 얼굴을 찌푸리는걸 보고 구석에 찌그러져서 조심히 빨았습니다 ㅠㅠ
사진은 제 조카 ㅋㅋㅋ
사진은 제 조카 ㅋㅋㅋ
추천 0
댓글 12건
꼼탱이님의 댓글
|
|
|
우앵님의 댓글
|
|
|
꼼탱이님의 댓글
|
|
|
우앵님의 댓글
|
|
|
꼼탱이님의 댓글
|
|
|
우앵님의 댓글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
|
조카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졸린가봐요 |
우앵님의 댓글
|
|
@그냥사나이ㅋㅋ 저때 백일잔치였는데 자꾸 옷갈아입히고 귀찮게굴어서 삐졌어요 ㅋㅋ |
까만거북님의 댓글
|
|
@우앵엇 동갑이셨군여! |
우앵님의 댓글
|
|
|
까만거북님의 댓글
|
|
@우앵하. ..하이!!! |
우앵님의 댓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