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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비전담질문) 탈모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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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3.26) 작성일 님이 2017년 05월 17일 16시 3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72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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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탈모 ㅋㅋ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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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9

이베이프님의 댓글

이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1)
회원아이콘 시간이 해결해줄 거 같네요.
정서적으로 안정을 계속 가지는 게 좋을 듯-
책 많이 보고 드라마 많이 보삼-

탈모는 무조건 유전/스트레스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그냥사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1.186)
회원아이콘 제가 복수전공으로 임상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전문가는 당연히 아니지만 저도 심리치료를 어릴때부터 받고있어서 심리학을 배웠거든요
ptsd로 인한 심리적타격이 자각 비자각으로 느끼며 스트레스성이라면 탈모는 전초증세일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심리치료를 꾸준히 받아보시는거 추천드려요 ㅠㅠ

절므니님의 댓글

절므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88.72)
회원아이콘 이 미녹시딜 비오틴이 효과가 없지는 않은데
난다기보다 더이상 진행되는걸 늦춰준달까?
다른데도 막자라요

콧털이 빨리자란다던지
눈썹이 할아버지들처럼 길게난다던지 -_-;;

전 M이라서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34.136)
회원아이콘 @그냥사나이심리치료는 꾸준히 받고 있습니당 ㅎㅎ
공격성으로 이어지지 않는 비자각 이라 ..
이게 문제가 되는걸까요 .. 비자각은 =_= 극복 방법도 없다는데...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34.136)
회원아이콘 @절므니전 엠 에 정수리쪽도 완전히는 아니고 =_= 조금.. ㅠㅠ 흑흑
다른데도 막자란다니 ㅠㅠ 안그래도 턱수염 울버린인데..

제퍼님의 댓글

제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75)
회원아이콘 헉 세타님 군인이셨나요!! 멋있습니다!!!
탈모에는 모발이식다음으로 프로페시아랑 미녹시딜이 제일 효과좋다고 하더라구요
프로페시아 드시고 스트레스줄여보세요ㅠㅠ

해탈님의 댓글

해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8.161)
회원아이콘 @세타이것저것 해봤지만 약먹는게 최고입니다.....바르고 마사지하고 소용없습니다....
저기 밑에 개얼굴님도 복용중일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이슬후레쉬님의 댓글

참이슬후레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159)
회원아이콘 탈모약은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답니다.
프로페시아 or 아보다트 가시죠

혹시.. 폭격 맞으신 곳이 60년대 베트남이라면 빠지는게 당연합니다..

흐힑님의 댓글

흐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155)
회원아이콘 세타님 어질리티 대회 잘보고 왔습니다 참 재미 있더라구요ㅎㅎ
대회갔다가 보더콜리 입양하고싶어서 계속 알아보고 있네요ㅜㅜ 크윽..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머님이 원형탈모로 때문에 병원 1년 다니셨는데요 주사 맞으셨는데 아무 효과가 없으셨습니다.
일단 샴푸바꾸셨구요 닥터포헤어로 샴푸 바꾸셨구요 가장 중요한게 어성초로 싹 고치셨습니다. 어성초발모액이라고 검색하시면 만드는법있는데 매일매일 뿌리시고 지금 다 고치셨어요 이게 어성초 때문인지 스트레스가 없어지셔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ㅎ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34.136)
회원아이콘 @제퍼앗 지금은 아닙니다 ㅎㅎ +_+ 지금은 평범한

프로페시아 구하기가 어렵네요 미녹시딜과 달리 직구가 불가능 한 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권실장님의 댓글

권실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5.204)
회원아이콘 진심 피부과가서 치료하세요.
제가 작년 6월쯤 손등뼈가 부러져서
수술과정에서도 큰 고생을 하고
수술하고 머하고 4개월이상 손을못쓰면서
생활답답한건 둘째치고
수공업을 하다보니까
엄청나게 큰 손실을 봤어요
심리적으로 신체적으로 큰 악영향이 왔는데
탈모가 엄청나게 일어나고
머리색은 반백이 되려하고
소화장애 피부질환에 알러지는 확장...
피부과가서 상담후
두피주사 두달쯤맞으니까 복구되더라구요
스트레스가 진짜 문제예요
심리적으로 안정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저는 정신과상담+아로마+허브티+108배로
극복중입니다
화이팅

제퍼님의 댓글

제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75)
회원아이콘 @세타프로페시아는 피부과나 탈모병원같은곳에서 처방받아야하는 약이에요
병원가셨을때 의사가 약먹자고 안하시던가욤!ㅠ
탈모전문병원을 한번 알아보시는게 좋으실거같습니다!ㅎㅎ

손찐님의 댓글

손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4.108)
회원아이콘

현직 헤어 디자이너 입니다... 스트레스성 탈모는 방법이 없습니다~ 혹시 미녹시딜같은걸 드실꺼라면 몸에 맞는지 전문가에게 상담을우선..... 그리고 미용실에서 두피클리닉을 받으실꺼라면 병원가서 모근이나 모낭쪽에 뿌리가 있는지 일단 알아보세용~ 그게 없으면 아무 소용 없읍니다 그리고 두피클리닉전문샵은 절대가지마세요 호갱되십니당~ 미용실도 지인아니면 추천안해요~ 아 전문적인 이야기라 첨으로 진지해져보았습니다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34.136)
회원아이콘 @흐힑어질리티 대회 가면 눈에 들어 오는 아이들은 보더 뿐 ㅋㅋㅋ +_+ 재미있으셨다니 역시 관심이 있으셔서 ㅎㅎ

앗 닥터포헤어는 쓰고 있습니다 +_+
어성초 지금 당장 사야 겠습니다 !!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파란곰돌이님의 댓글

파란곰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5.145)
회원아이콘 미용 조금 배워서아는데 가장 중요한 원인 두가지는 위에 말했듯이 유전적영향이나 스트레스던가 관리를 못해서인데 스트레스성인걸보면 병원에서 정신과 가세요 정신과가 나쁘고 악질인사람만가는게아니라 마음도 아프고 정신이 아프면 가는게 정신과병원이에요 우리나라 인식이 나빠서 그렇지 아픈거지 잘못된건아니거든요.
저도 우울증겪어봐서 아는데 상담치료받고 약물로 치료받고하면 심신도 안정되고 가위눌리는것도 줄어들고해요.
탈모치료제라고 나온것들은 대부분 스트레스성보다는 자연적으로 빠지는거던가 유전적인걸 멈춰주는거지 스트레스성탈모자체를 케어해주는건 정신적 관리밖에없어용 ㅎㅎ
결론만 말하자면제 주변에도 탈모자체로 스트레스 받는분 계시는데 병원가서 정기적인 치료를 받는것도 좋고 두피샵에 가셔서 정밀진단 받아보시는것도 좋아요 탈모전문 두피샵 요즘에 많은데 의사 같은 병적인 진단도 가능한곳 많아졋더라고요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아용 ㅎㅎ

스머프반바지님의 댓글

스머프반바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65.43)
회원아이콘 탈모 궁극의 신  프로페시아!!
탈모 부분이 머리카락이 나올 모공이 보이시면 치료 가능할겁니다.
빤질빤질하게 되었으면 머리카락이 나올 수 없는 자리이구요.

Route66님의 댓글

Route6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225)
회원아이콘 @세타머리카락이 가늘고 스트레스성 탈모로 정수리가 훤히 비뤄졌던게 꽉 찬 느낌입니다.
프로페시아 카피약은 가격이 저렴하고 효과는 큰차이 없는거 같습니다.
프로페시아로 1달에 10~15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카피약으로 한달 1만5천정도 드는거 같습니다.
부작용이 남성성기능이라는데 케바케인거 같고 저는 그닥 모르겠네요.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34.136)
회원아이콘 @파란곰돌이넵 정신과는 요즘은 뜸하게 가지만 심할떄는 마약성 약까지 먹은 ㅎㅎ ㅠㅠ
너무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_+!!!

음뚱님의 댓글

음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14.72)
회원아이콘 바르는 미녹시딜은 한계가 있습니다 먹는 미녹시딜은 괜찮습니다
프로페시아는 아주 낮은 확률로 부작용이 있습니다 피부과에서 한달만 처방 받아보시고 부작용 없으시면 그땐 인도산 제네릭 드시면 가성비의 세계가 열립니다 저희집안 모두 대머리라 본인 20대 후반부터 꾸준히 준비하여 집안에서 유일하게 30대 중반인데 선방중입니다

손찐님의 댓글

손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4.108)
회원아이콘 @세타약은 병원가면처방받으실수있고 약끊으면 삼개월안에90% 다시 빠져요~커트하러오실때 보면 거의삼개월가요~그리고 2세 생각있으시면 절대드시면안되요 제고객님중한분이 약드시다끊고 사개월뒤에 임신하셨는데 기형인진단 나왔어요~확실한건없지만 영향이없진 않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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