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퍼와 기성의 맛표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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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는 이해가 되는데 머리로는 이해가 안돼는군요....
왜지??? 왤까요??? 왜 차이가 나는걸까요?? 어차피 코일에서부터 드립팁까지의
과정은 동일할텐데.... 왜째서 차이가 나는거냐는 말이죠 ㅜㅜㅜㅜㅜㅜㅜ
출력이 동일하고 코일에 액상이 닿는 면적도 같다면 별 차이 없겠죠..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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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뉴비의향기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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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과 드리퍼의 차이는 아마도 침니의 유무 아닐까요? |
신상정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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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니의 유무 코일과 드립팁의 거리의 차이 인듯합니다 |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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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과 드립팁의 거리 차이
침니 유무 공기유입량 |
라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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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의향기가오호.....그렇군요..침니가 있엇어.....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요.... 그렇다면 이제 드리퍼를 구경하는 단계만 남았군요... |
라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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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이해 완료! |
뉴비의향기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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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구경해보개엽 |
Runi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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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가장 큰건 애초에 세팅자체가 다릅니다...
드리퍼에 에일리언 같은 특수코일넣어서 솜넣고 지지면 발열면적이 훨씬 넓으니까 맛을 훨씬 진하게 올려주죠... |
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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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액상의 기화량
공기유입의 형태 기화지점과 마우스와의 거리 침니유무는 맛표현의 차이인듯 |
라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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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사서 해보는 걸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