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 다 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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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원룸 앞에서 무슨 공사하는 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스팔트 겁나 두들겨 대네요ㅡㅡ
물론 그 분들한테는 그게 생업이니 이해해야 하지만
...
신이시여 저한테 왜 이러시나이까ㅠㅠ
제가 비롯 당신을 안 믿기는 해도 이건 너무하잖소ㅠㅠ
                
        
        
                아니나 다를까 아스팔트 겁나 두들겨 대네요ㅡㅡ
물론 그 분들한테는 그게 생업이니 이해해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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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저한테 왜 이러시나이까ㅠㅠ
제가 비롯 당신을 안 믿기는 해도 이건 너무하잖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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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7건
절므니님의 댓글
 
			|  | 아악... 종일 쿵쿵거릴텐데 ㅜㅡ | 
도넛님의 댓글
 
			|  | @절므니어거지로라도 자야겠습니다ㅠㅠ | 
절므니님의 댓글
 
			|  | @도넛이벺부터 종료하세요 | 
도넛님의 댓글
 
			|  | @절므니일단 5분만 더요ㅋㅋㅋㅋㅋ | 
정인님의 댓글
 
			|  | 집바로앞에 상하수도 공사한답시고 주차도못하고 일주정도 고생했더니 코피가 터지더군요....그심정 이해합니다 ㅜㅜ | 
뉴비의향기가님의 댓글
 
			|  | 흐어 종일 탕탕탕 할텐데 ㅠㅠㅠ 위추립니다 귀마개라도 퓨 | 
도넛님의 댓글
 
			|  | @정인억지로라도 자야겠습니다ㅠㅠ | 
도넛님의 댓글
 
			|  | @뉴비의향기가아스팔트가 탕탕탕탕탕탕탕 제 멘탈도 탕탕탕탕 | 
뉴비의향기가님의 댓글
 
			|  | @도넛아침부터 공사하는 시공사 사장도 탕탕탕! | 
도넛님의 댓글
 
			|  | @뉴비의향기가그리고 경찰서에서 친히 출동하신 포돌이가 현관문을 탕탕탕! | 
지혁이형님의 댓글
 
			|  | 시각, 후각, 청각 ... 너무 무뎌서 업어가도 모르는 제가 축복받은거군요 ... 는 개뿔 알람도 못듣고 지각이나 하고 ㅠ_ㅠ | 
뉴비의향기가님의 댓글
 
			|  | @도넛그리고 조서쓰시는 경찰서의 경관님이 판때기로 제머리를 탕탕탕! | 
도넛님의 댓글
 
			|  | @지혁이형으엌ㅋㅋㅋㅋㅋㅋ제 얘긴데요ㅋㅋㅋㅋㅋㅋ | 
도넛님의 댓글
 
			|  | @뉴비의향기가모든 아이디어는 드나쓰한테서 나온 것이라며 책상을 탕탕탕! | 
뉴비의향기가님의 댓글
 
			|  | @도넛그럼 무슨 걱정이십니갘ㅋㅋㅋㅋㅋ 숙면하실듯(?) | 
도넛님의 댓글
 
			|  | @뉴비의향기가잠만 들면 걱정 없는데 잠들기까지의 과정이 문제죠ㅎㅎ | 
뉴비의향기가님의 댓글
 
			|  | @도넛그렇긴 하네요 ㅠㅠ 으아 탕탕탕탕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