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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23 08:25 33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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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바닥시공 현장 가는 길임니다.
직원 희망도않고
보험도 안되있을건데
운전을 맡기네요
포터야 수도 없이 몰긴했지만
인천올라가는길에 넉살좋게 푹 잠들려고 늦잠잤는데 엉엉
졸음운전 안하려고 휴게소에서 필사적인 줄담배중입니다.
카라플이 벌써부터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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