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담 3개월차 가장 만족스러운 모드를 만났습니다~
본문
베놈 v3 입호흡으로 시작해서~~ 폐호흡을 알고난후~~ 개미지옥에 빠져~~~
마눌님한테~~ 지인이 쓰다 준거다 실내낚시터에서 싸구려 경품 받아 온거다 등등 온갓 거짓말을 하며~~
3개월동안 유부남 용돈을 아껴가며~~ 150만원은 순수 기기에만 쓴거 같아요...
3개월만에 드디어~~~~~ 저한테 가장 만족을 주는 기기를 찾았습니다~~~
요즘은 요놈만 손이 가고 요놈만 들고 다니네요~~~~~~
아이러니 하게 가격이 제가산 모드 기기중 가장 저렴한 기기네요~~~
요스타 라이브퍼 160 가볍고 그립감이며 부담안가고 최고네요~~~~
추천 0
댓글 1건
소원이아빠님의 댓글

|
저도 요스타가 가장 손이 많이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