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몇와트에 에어홀 몇개 열고 드세요~?
이런거 물어보실 필요있나 싶습니다 :D

전 요즘 맛표현같은건 거의 좋게 나와서 무화기한테
"내 액상을 무족건 맛있게 만들어라 기계"
이러지않구 무화기의 특성을 살려서 액상을 골라 넣는 편인데요

요즘 보는건 흡입압입니다
예전엔 드리퍼를 많이 썼었는데 흡입감이 비교적 얇은 철판때기를 거쳐 입에 들어오기때문에 중후한 느낌이 덜하고 만족도가 떨어져서 지금은 오리젠 v3드리퍼(원본만 흡압이 좋습니다) 위주로 쓰고,

기성은 노틸2 사용합니다.

여기서 탱크류가 참 애매한게 본인 흡압 및 습관에 따라 와트수가 천차만별이에요.. 전 장타 연타하는편인데 5볼트가 맛있다고 5볼트 맞추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액상이 솜에 스며들기 전에 지져져서 탄맛이 금방 올라오겠죠~ 전 그래서 한두칸으로 입호흡시에 4~4.2볼트 사용합니다
또, 5칸 열고 사용할때는 3.8볼트 정도 사용합니다 코일 내부의 공기유입량이 커지는데 내부 구경은 같으니 당연히 기화속도가 빠르겟죠
같은 와트로 쓰면 탄맛구경하기 쉽습니다

결론 1) 볼트,와트는 자기 습관에 따라 맞추는겁니다!!
결론 2) 노틸2 흡압 긋~
결론 3) 한가해요 가게가 ㅠㅠ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