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보름정도 된 뉴비에요. 

제가 한국이아니고 해외인데 오프라인매장이 없어 온라인으로 구매만 하는것이라

이베이프 리뷰와 글을 참조해서 직접 써보며 제 인생기기를 찾는중입니다.

ego ce5 스틱을 접해보고, 아 담배재안날리는 생활이 가능하겠구나에 번뜩,

심플해보이는 스틱 smok vape pen 22를 접하고, 폐호흡이라는걸 해봣습니다.

뭐랄까 액상 튀기는게 좀 아닌듯 해서 적당해보이는, ego one을 구매,,; 

smok는 친한동생이 갖고싶어하길래 내주고, ego one은 안쪽에서 액상이 

새는느낌이 강하네요 흡입할때 콧물 삼키는 소리라해야되나, 불쾌해서

다시 ego aio을 구매햇습니다.

이렇게되니, 아이스틱 피코가 눈에 보이더군요, 저걸쓰면 전압조절이 되고 

배터리 표기가 되고, 아담하니, 추천도 많이하고, 지르게됩니다. 

피코로, 신세계를 경험하고, 모드 기기 욕심이 나면서 배터리 달린 기기를

자꾸 눈여겨 보다가, 아담하니 심플해보이면서 갖출거 갖춰 보이는 이빅aio를 

질럿습니다. 이빅은 액상튐이 심한듯해서, 무화기를 또 보게 됩니다.

노틸 x 2ml, 제피루스 v2, geekbaby ammit rta, 아무생각없이 지름신에 alien baby 까지

지르고 배송대기중입니다. 액상도 니코틴 0mm로, 잔뜩 주문해놓고 뭔가 허전한 느낌에

0.3mg 니코틴 들어간 컷우드 유니콘 밀크와 네스티 쥬스를 접하고, 아 0mg로 금연은 

안되고 0.3mg가 진리구나 하며, 주문한것들 올것만 기다리고있습니다.

몰아사다보니 판매원이 gpriv 곧 입고된다고 유혹하네요. 갖고싶습니다.

아;; 멈춰야하는데 기기욕심나는건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