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in에 13mg 액상을 넣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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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목젖에 닿는 순간 허파가 '다스께떼!!!!! 이런짓은 모 야매룽다!!!'
.......뇌가 쪼그라드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등이 저릿저릿하네요.
여러분 무모한 짓은 하지맙시다.
추천 1
댓글 8건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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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뽕 카이린이네요 ㅋ |
AE셜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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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카이린에 13mg라니.. |
라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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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무려 13미리라니.. |
감귤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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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성기기 18mg 쓰는데 대단한건가요..?
요즘 20으로 올릴려는데 니읍읍이 판매중단..;;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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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마이젯에 13도 타격감이 장난 아닌데...
조삼님 뵐듯.. |
망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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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도 힘들어 하는데... 연초는 8미리 피는데 왜 그럴까요 퓨 |
모모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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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핏 기본 카트리지 에 들어있는것도 뽕이 심하게 오는데 폐호흡 13이라니 ㄷㄷㄷㄷㄷ
폐호흡 3~3.5도 머리 띵한데 |
킹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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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 카이린에 2미리 넣고 먹는데도 쎈가?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mg 는 정말 상상도 하기 싫어요 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