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s 빵빵한 EDM 2곡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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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게릭스,아프로잭,티에스토 등의 뮤지션들과 계약,
배출해낸 Spinning records의 이전 수장, 네덜란드 출신
Oliver Heldens의 This 입니다.
실험적이었던 그가 대중적으로 넘어가기 이전의 곡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탄력적인 베이스가 매력적입니다.
Phycho - brutal (Bass boosted ver.) 입니다.
유투브 뮤직 알고리즘으로 듣게된 뮤지션인데 정보는 별로 없습니다.
확인해보니 유투브채널도 지금은 보이질 않네요.
(유투브 댓글들을 보면 동유럽 쪽 뮤지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심야 드라이브할때 주로 들었던 음악들입니다.
문득 듣다가 취향에 맞는 회원님과 나눠보고자 작은 글 올립니다.
따듯한 금요일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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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또중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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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저랑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계시군요! 감사합니다!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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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이런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ab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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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중복별말씀을요 ㅎ |
ab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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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페페다감사합니다
간혹 이상한글 써보겠습니다 ^^ |
헤비머신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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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 때 노래 필히 듣는데 가끔 가사 없는 이런 음악도 좋더라고요 ㅋㅋ
하우스클럽 음악같은 ㅎㅎ |
불우이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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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우~~~웃!!!! |
ab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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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즐밤요 ~^^ |
ab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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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머신건그렇게 생각해주셔서 좋네요 ㅎㅎ 좋은밤되세요 ^^ |
해리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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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디깅, 리스닝만 하지만, 옛날이(?) 그립네요. 베드룸디제이 해보겠다고, 베스탁스 스핀사서 비트매칭 독학으로 한답시고 쉬는날 죙일 잡고 놀았었는데ㅎㅎ 다 추억이네요. 올리버 헬덴스 곡중 ghost, gecko, riverside 2099, turn me on 등이 제 입맛엔 맞았던것 같네요.ㅎㅎ |
ab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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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케인위 말씀해주신 곡들도 다 명곡이죠 ㅎㅎ 전 poseidon 도 즐겨들었던것 같아요 ㅎㅎ 간혹 좋은 음악들 추천해주세요 :) 좋은 주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