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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까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25 17:56 64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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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게 한번 졌습니다ㅜㅜㅜㅜㅜㅜ
금연선언하고 4일차 됐을때 망설이고망설이다가
타르보다 스트레스가 더 몸에 해로울거야! 라는
말도 안되는 합리화로 사버렸네요....
얼른 피워버리고 다시 시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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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그냥사나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흡연자의 가장 말도안되는 합리화가
담배펴서 폐암걸리나 스트레스받아서 췌장암걸리나
베이핑을 하여 건강과 맛을 잡고 지갑을 줘야합니다

로자thex님의 댓글

로자thex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초반에엄청 왓다갓다햇는데 어느순간 베이핑만하네요
아직도가끔 연초뽕이 땡기는데 적어도 제돈으로는안삽니다..
친구꺼뺏어피는정도?
사는순간 절제력이 0이되서...

망고까조님의 댓글

망고까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로자thex저도 연초 살때에 마음이 하루에 갯수를 정해놓고 피려고 했는데 벌써 정해놓은 갯수 초과하고도 남았네요...^^ 절ㅈㅔ력따위

해당사항없음님의 댓글

해당사항없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맘 편히 혼용하시다 보면 어느덧 맛이없어서 연초는 끊게 되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혼용 하시는 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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