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후 집안 전자담배 씨가 마르고 심장병 환자 주제에 걍
퍼질러서 숨만 쉬라는 마눌님 엄명에 눈치밥 씹으며 이 난국을
어찌 타계를 하나ㅡㅡㅋ 고심 했는데.....ㅋㅋㅋ
피코셋 가져간 그놈이 ㅎㄷㄷ 새기기를 샀다고 자랑질을 똭!@@
피코는?
아....집에? 왜?
흠....횽아가 지금 마이 궁핍혀ㅜㅜ 어케 안되것니? 액상쫌ㅠ
행님아! 근데 니코 음따.....
이 시키가.....ㅂㄷㅂㄷ
마눌님이 기기 액상 전부 처남을 줬는데ㅋㅋ 냉동실 60미리 희석
은 몰라서 못줌ㅎㅎㅎ
알따!...니코 줄께 서브제로랑 트레이드 하자? 허니.."콜"
아.....뭐지.....이.....지는 느낌은ㅠㅠ
암튼 각설하고 섭제로10 0미리와 낼 맞교환 예정...에혀
진정 강제 무늬로 탑승 합니다....그나마 혈관에 덜 해로우니 그저
감사히 생각허고 ㅠ버티봐야 것네유. 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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