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20여종을 거의다 맛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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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개인적인 입맛에 맞는건 1개..
*이건 지금까지 먹어본 과일계열액상중에는 가장 제입에 맞는듯합니다.
DISWON 이랑 비스무리한 맛을 내주는 액상 1통...
까시님 공방에 4~5병정도 남겨놓고..
마마산이 핫하다고해서 기대했는데...
파란색빼고는 다 별루네요;;;
레몬타르트는 가습인지....코일슬러지때문인지,..
맛도 안느껴지는 상태입니다.
상황봐서 오늘도 까시님 공방들려서..
마지막.... 4개정도 남은 액상 맛좀보고..
집에 들어가야겠습니다.
입이 막입인건지 고급스러운건지 입에 맞는 액상찾기가 이리 힘드네요.
KILO사 액상이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다시 10여종 주문했으니..
다음주를 기다리고있어야겠습니다.
추천 1
댓글 3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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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액상 구하기가 참 힘들죠 ㅠㅠ
다행이 전 잼몬스터가 입에 짝짝 맞더라구요 ㅎㅎ 기분이 좋아진 |
씨울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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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잼몬스터 굴러다니던거 1개먹어봤는데..
입에 안맞아요 ㅠ |
써리씩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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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일 좋아하는데 네이키드가 참 좋더라구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