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오른 군대의 추억...
본문
자대 갔을 때, 실세 고참이 뭐하다 왔냐는 물음에 문학을 전공했다고 말했다가 끌려가서 그냥반 전역할 때까지 야설 써준 게 떠오르네요...
몇 편이나 썻더라...
신작들고 화장실 자주 가던 그냥반...잘 살려나....
저녁은 군대리아나 해먹을까....
맛점심하세요.
몇 편이나 썻더라...
신작들고 화장실 자주 가던 그냥반...잘 살려나....
저녁은 군대리아나 해먹을까....
맛점심하세요.
추천 1
댓글 16건
꼼탱이님의 댓글

|
|
아프로준님의 댓글

|
ㅋㅋㅋ 그런것도 있군요 ㅋㅋㅋ 야설이라....
미대나오면 야화 영상학과 나오면 ㅎㄷㄷㄷㄷㄷ |
vapekoo님의 댓글

|
|
송디송디님의 댓글

|
군대리아가 먹고싶네용... |
vapekoo님의 댓글

|
|
vapekoo님의 댓글

|
|
송디송디님의 댓글

|
@vapekoo오늘 퇴근하면서 마트좀 들려야겠습니당ㅋㅋ |
vapekoo님의 댓글

|
@송디송디양배추를 꼭 사세요..ㅎㅎ |
송디송디님의 댓글

|
@vapekoo당연하죠!ㅋㅋ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
전역 할 때 까지....야설이라니......군대는 역시 놀라운 곳이군요 ㅎㅎㅎ |
vapekoo님의 댓글

|
군대가시면 사회에서 그냥 놀다왔다고 하셔야합니다! 안 그럼 클나요! |
유키카제님의 댓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나름 옛날군번인데 이런이야기는 진짜 처음듣네요.. 화장실에 울려퍼지는 군번줄 부딪히는소리..ㅎㅎㅎㅎ |
vapekoo님의 댓글

|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
@vapekoo헐..... 잘 알겠습니다 ~^^; |
세타님의 댓글

|
전 검도 선수 였거든요 ㅋㅋㅋ
총대신 칼쥐어 주던=_= |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
역시 군대는 갈곳이 못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