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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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티가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베이프의 권모실장님께서 계속 카톡으로 티니티의
감동표현을 하셔서 반차냈슴다
이제 집으로 가서 뜯어보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베이프의 권모실장님께서 계속 카톡으로 티니티의
감동표현을 하셔서 반차냈슴다
이제 집으로 가서 뜯어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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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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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s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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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전 털고 싶네요 ㅋㅋ |
김매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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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까 소화전에서꺼낸 티니티가...사나이님꺼엿나봅니다ㅋㅋ |
고로케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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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아파트 소화전안에 담배 넣어두고 집에 들어갔는데 담날 없어졌던 기억이..
그 이후로 복수심에 불타 층마다 다 열어봤던 경험도.. |
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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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미치심ㅋㅋㅋㅋ
4시30분에 반차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