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둘인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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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추천 1
댓글 25건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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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좋아요~ ㅎㅎ
6살인데 이제 화이어볼 못만지게하네요...하아...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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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놈 개구쟁이 같네요 표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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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아들 볼을 왜 만져요 -ㅅ-+
아빠 무서어~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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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목욕탕가서 등은 다밀어줄듯.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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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좋지 않나요 ?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준준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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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화이어볼 만지작 만지작 하면....
안되요!! 하지마세요!! 큰소리로 소리쳐서 .. 못만져요.. 애엄마가 교육시켰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궁딩이를 주물럭 주물럭 합니다..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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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아들키우는 맛이죠...@@ |
준준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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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너무 개구쟁이라 힘이 듭니다.... ㅠㅠ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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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아부지그러게요 요즘은 아빠가 자꾸만질라고해요....이런다는...ㅠㅠ |
준준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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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글쎄요.... 같이 가주려나.. 모르것습니다... |
욜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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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들 부럽네요 ㅎㅎ 아들들 끌고다니면서 같이하고 싶었던것들이 좀 많아서 ㅠㅠ |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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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가 될 상입니다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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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적부터 형이 있었으면 했는데 말입니다 ㅋㅋㅋ
씁쓸하게도 저희 아들한테도 누나밖에 없네요... |
준준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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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좋긴한데... 딸내미들이 부럽긔... 와이프는 묶고 오라고...,..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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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아부지당근과 채찍을 통한 세뇌교육이야말로 아버지의 덕목입니다.
목욕후엔 냉탕에서 놀게도 해주고, 다끝나고 나오면 환장하는 음료수 하나씩 먹여주면 되는거아닙니까 !? |
준준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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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저는 딸이.. 저는 정적인걸 좋아하는데.. 살도 많이 쪄서.. 이놈은.. 가만히 있질않아요.. 티비보면서도.. 엉덩이가 들썩들썩...ㅠㅠ |
준준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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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나이뭐라도 하고 싶은거 했으면.. 바램이 있다면?! 야구선수?! 크~~~~ |
준준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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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형저는 맞이라서.... 형이나 누나나 누구라도 있었으면 했던적이.... 많았습니다~!! |
준준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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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당근만 쏙 빨아먹고 쌩!!!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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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아부지당근으로 맞아볼차례... |
개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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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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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2) |
준준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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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탱이크흑... 팩폭.. |
준준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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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팩폭(2)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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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아부지아빠는 그나마 괜찮아요. 엄마가 진짜 웰컴투헬이지. 울 어머니.... 잘해드려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