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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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5-27 00:16 536읽음본문
사람이 왜이리 편협해 지는걸까요
아무것도 아닌데 괜시리 서운하고...
정말 별거 아닌데 짜증나고..
그렇다고 그걸 티낼수도 없고 .. 밖으론 헤실헤실..
표정관리가 안되려고 해요.. 가까운 사람인데 말이에요
ㅎㅏ..언제쯤 나만을 위해주는 그녀를 만날까요...
술상무는 지치네요 ㅠ.ㅠ
아무것도 아닌데 괜시리 서운하고...
정말 별거 아닌데 짜증나고..
그렇다고 그걸 티낼수도 없고 .. 밖으론 헤실헤실..
표정관리가 안되려고 해요.. 가까운 사람인데 말이에요
ㅎㅏ..언제쯤 나만을 위해주는 그녀를 만날까요...
술상무는 지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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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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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만을 위해주는 그녀라는건 사실상 이기적인 말입니다.
엄마도 나만 봐주진 않습니다. |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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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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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반년가훈이 정직이기 때문입니다. |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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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ㅋㅋㅋㅋ 맙소사 ㅋㅋ
술이 확 깨네요 ㅋㅋ 증거스샷이 어딧더라...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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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반년이몸이 고쳐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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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가실땐 고히 즈려밟고 가겠사옵니다 |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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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위해주는 여자를 만나면 결혼하게 됩니다
조심하세요 진심입니다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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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반년하지만 진짜로 나를 즈려밟고간다면 그놈은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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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나이맞습니다. 나만 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죠. |
그냥사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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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두근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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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나이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 |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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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나이ㅋㅋㅋㅋ
아 큰일... 남자는 있는데... |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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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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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반년-멸패르톨- |
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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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마음은 내 머리와 반대로 말하고 내 입은 내 마음을 속이는 말만한다고. 사람이 왜이리 편협해 지는걸까요 ㅡ나를 포함한 그누구의 마음도 조절할 수 없다. 편협함이 싫으면 버리면된다. 아무것도 아닌데 괜시리 서운하고... ㅡ아무것도 아니면 서운할 수 없다. ㅡ베리 서운하다. 정말 별거 아닌데 짜증나고.. ㅡ별거 아닌데 짜증날 수 없다 ㅡ존짜증 이빠이다. 그렇다고 그걸 티낼수도 없고 .. 밖으론 헤실헤실.. ㅡ티를 내야겠다 ㅡ티를 안내니까 모르는것 같다. 표정관리가 안되려고 해요.. ㅡ표정따윈 관리하고 싶지 않다. 가까운 사람인데 말이에요 ㅡ가까운 사람이 이렇다니. ㅎㅏ..언제쯤 나만을 위해주는 그녀를 만날까요 ㅡ이 여자는 마음에 안든다 술상무는 지치네요 ㅠ.ㅠ ㅡ이 여자가 몹시 마음에 안든다 |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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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실장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실을 말하면 큰일이 납니다!!! |
권실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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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반년라
브 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