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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동안 ~ 생 G랄 .. 클랩톤 와이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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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망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28 20:33 90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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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전한 클랩톤 코일...

 

마누라 와 아들놈 붙잡고 ...  4시간여 만에 완성했다 ...... 

내가 지금 뭔 짖을 했는지 모르겠다...

무려  칸탈 코일... 100ft 짜리 2개 사용해서 1m23cm 완성  (전부사용)

1미터 23센치 ..........

 

 

그래도 뿌듯~   ^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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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개별적 3가지, 종류별 사용 한번씩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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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왼쪽) 부터

1. 기성품 노치코일 듀얼 - 0.11 ohm

 

2. 기성품 스테플? 코일 - 0.25  ohm (코일박스에 넘무많아 이름모름)

 

3. 자작품 이름은 몰라 - 0.13  ohm (과거 누가올린 걸 흉네냄)

 

 

 

 

 

 

 

 

 

 

​장비발 내세우며.. 도전 했는대

다신 않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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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이제반년님의 댓글

이제반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1코어(심선)은 외부에 감은게 스프링처럼 잘 풀려요
그래서 2코어가 제일 무난하더라구욥

그리고 코일을 테이프로 붙이면...나중에 접착제가 같이 딸려나올 수 있어요

MC망치님의 댓글

MC망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꼼탱이정말로 열불 나더군요.. 이제 않할려고요
그리고 ... 눕지도, 앉자 있기도.... 힘들어요... 특히 누우면. 귀저기가 똥꼬에 낑깁니다 ^^

MC망치님의 댓글

MC망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프로준작업~끝~ 하니깐 바로 아들은. 가출 한다고 나가고.. 째려 보고있 던 마눌님... 서울 바로 올라가 버렸읍니다
나혼자 입니다... 신남니다... 파이프담배 Gooooooooooo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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