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ㅡ 까마귀 날자 배떨어 진다꼬 니코 규제 들가자 마자
심쿵혀서 병원행...에 퇴원허니 마눌님 싸인게 많았는지?
기기 액상 몽땅시리 처남 주삘고ㅠ 그걸 받은 처남은 저헌티
안맞다꼬 지인 주삘고 연초 다시 핀다카고ㅡㅡ^ 으이구...
원허던 섭제로와 니코 딜은 무산되고 백미리씩 김장담아서
나눔한? 아포카토가 제 손으로 돌아왔네요.
어짜피 주기로한 니코라 그놈에게 넘겨주고 주사기 공병에
사다논 갈색공병꺼정 서랍정리 해뿔고...이제 진정한? 1인
1기기로 연명하기로 혔네요ㅋ
그런데 말입니다! 니코 안넣은 아포카토는....으으으.....그저
달기만한? 수증기일 뿐 이네요ㅜㅜ
목넘김이 전혀 네버 음써요 하아!
우째든 마눌몰래 서브제로 갈아타야 것는디 ㅎㄷㄷ 한이틀
껌딱지 츠럼 붙어있으이 틈이 없네요ㅋ
한 일주정도? 무니로 피워보니.....쓰글ㅜㅜ 니코가 그리워유ㅋ
쩝! 그라도 건강이 우선이니 버티는 봐야것꼬 미치뿔것네유.
오늘 동생네 공연이라 보러갔는데 공연보기전 흡연구역서
누가 장초하나 불붙은거 버맀든데...그걸보고 갈등 했다능ㅜㅜ
아놔... 저 미쳐가나봐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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